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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개최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10.18 12:33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페스티벌 공연이 풍성합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이 올해로 다섯 회째를 맞습니다.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은 관객들이 특정 채널을 선택해 원하는 디제이의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고스트 댄싱'을 최초로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적, 윤종신, 10cm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검정치마 등 60여 팀이 무대에 오르고, 음악뿐 아니라 사진,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판매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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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한강공원에서 한국 대중 음악사 전 세대의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릅니다.

한대수, 세시봉, 윤복희를 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부활, 주현미, 변진섭, 이승환에 이어 여행스케치, 동물원 노브레인, 크라잉넛, TOP밴드까지.

한 무대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선 후배 가수 50개 팀이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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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군 입대를 앞두고 신곡 '놈들이 온다'를 내놨습니다.

발매 하루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이번 앨범은 강렬한 힙합과 서정적인 R&B로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휘성의 보컬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