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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상사의 맞선녀 성폭행 30대 입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10.18 10:47


인천 부평경찰서는 직장 상사와 맞선 본 여성을 집에 데려다 주다가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2일 새벽 3시쯤 사장 지시로 37살 B씨를 집까지 데려다 주다가 인천 송도동의 한 공원에 차를 세우고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날 사장과 맞선을 본 B씨와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마음에 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