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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수수료, 카드대란 후 최대 전망

편상욱 기자

입력 : 2011.10.18 10:59|수정 : 2011.10.19 15:13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익이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카드업계의 올해 상반기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익은 6천7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773억원 급증했습니다.

현금서비스 이용이 휴가와 연휴가 많은 하반기에 더 많이 몰리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익이 1조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최대 30%에 달해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