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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독일발 악재에 급락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10.18 06:31


미국 뉴욕증시가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47.49포인트, 2.13% 떨어진 11,397.00에 거래를 마감했고, S&P 500 지수도 1.94% 떨어진 1,200.86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는 23일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위기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거라는 경계론이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EU 정상회담이 끝나는 24일까지 유로존 해법이 나올 거라는 꿈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