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증시가 유럽연합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수그러들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1.81% 내린 5,859.43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도 0.54% 하락한 5,436.7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엔 오는 23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유로존 해결책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상승했지만, 지나친 기대에 대한 경계론이 확산되면서 하락 반전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4일까지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란 꿈은 실현되지 않을 거라면서 EU 정상회의에 대한 낙관론을 경계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