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또다시 매춘 의혹에 연루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스트로스 칸이 프랑스 릴에 있는 칼튼 호텔로부터 매춘 여성을 알선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춘 여성 2명은 조사에서 스트로스 칸이 5년 전 자신들의 손님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트로스 칸의 변호사는 이에 대해 악의적인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하면서 칸이 자진 출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릴 검찰은 칼튼 호텔을 비롯한 3개 호텔 간부들이 매춘 조직으로부터 여성을 제공받아 손님들에게 알선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