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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들어 첫 영하…19일까지 추워

입력 : 2011.10.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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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부쩍 추워졌죠.

밤이 되면서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8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출근길에 서울의 기온 4도를 비롯해 대관령 영하 3도, 남부 내륙에서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첫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고, 가을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계속해서 찬 공기가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복사 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쾌청하겠지만, 차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를 비롯해 중부 내륙 산간은 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구 19도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리겠고, 금요일에는 영동과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