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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지난주 북측과 금강산관광 협의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0.17 14:05


현대아산 측이 지난주 개성을 방문해 북측과 금강산관광 문제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현대아산 김영현 상무는 지난 13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북측 김광윤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부장과 만나 북측이 법적 처분을 단행한 금강산 재산권 문제와 관광재개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합의나 결론은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이 개성공단 내 현대아산 개성사업소에서 금강산관광 계약 당사자인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 부위원장과 면담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