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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가 최근 카드 수수료율 인하 압박과 관련해 음식점업의 수수료를 대형 마트 수준으로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내년부터 중소 가맹점 범위를 기존 연 매출 1억 2천만 원 미만에서 2억 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수수료율 또한 기존 2% 초반대에서 1.6~1.8%대로 낮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와 KB 국민카드도 현재 2.05%인 음식점업 수수료를 1.8%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음식점업 중앙회 측은 음식점업의 수수료율을 1.5% 수준까지 낮춰달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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