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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환영…민심 바로 보고 있다는 증거"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10.17 11:39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전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한나라당은 "청와대가 민심을 바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당의 요구를 청와대가 전면적으로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내곡동 사저의 경호시설 대폭 축소를 요청한데 이어 지난 주말엔 사저 건립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