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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명품 등 반입 급증…징수세액 23%↑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10.16 15:15


인천공항세관은 올해 3분기까지 해외 여행자 면세초과 물품 징수세액이 올해 10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83억 원에 비해 23% 늘어나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품목별 세액은 고급 핸드백이 지난해보다 36% 오른 62억 원이 라텍스 제품은 2백45% 오른 3억 원, 귀금속도 44% 오른 3억 원 등입니다.

세관은 지난해보다 여행자 수는 4% 느는데 그쳤지만 여행객의 씀씀이가 늘어나고 세관이 단속을 강화한 결과 이처럼 세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