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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여관 화재…7명 부상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10.16 14:30


16일 새벽 6시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여관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2살 전 모 씨가 심한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6명은 연기를 마시는 등 투숙객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여관 객실의 이불과 가구 등이 불에 타면서 연기가 퍼져 투숙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의 침구류 보관실에서 불이 시작도니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