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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D-10…'초박빙' 판세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10.16 08:54|수정 : 2011.10.16 10:53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나경원, 범야권 박원순 후보의 판세가 초박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신문과 리서치뷰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서울지역 유권자 2천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원순 후보 47.0%, 나경원 후보 44.4%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조사는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 ±1.96%포인트입니다.

두 후보 캠프도 판세를 백중세로 보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 캠프의 안형환 대변인은 "오차범위 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고, 박원순 후보 캠프의 우상호 대변인은 "선거운동이 본격화한 이후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