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9시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노숙인 55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저녁 8시쯤 박 씨가 지하주차장으로 걸어 들어간 이후 4대의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갔으며, 차량 4대 모두에서 박씨의 혈흔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추위를 피해 지하주차장 통로에 머물던 박 씨가 차량에 치어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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