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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 FTA가 일자리 더 많이 만들 것"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0.15 10:47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디트로이트 인근 오리온 시에 있는 GM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장시설을 둘러본 뒤 "한미 FTA가 일자리를 지키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제가 어려울 때 일자리를 지키고 회사를 살리는 길은 노동자와 회사가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5천만 인구의 한국은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나라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시카고로 이동해 양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의 경제적 기대 효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닷새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