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통상관계가 균형돼 있다며 한미 FTA는 양국 모두에게 윈윈이 조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15일)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미국 디트로이트 GM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간 경제관계가 더욱 밀접해질수록 양국 모두 더욱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자신들에게 수출하는 만큼 미국에게서 많은 물건을 수입할 것이라며 이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통상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대우자동차를 GM이 인수하고 또, GM코리아가 GM의 개발을 도운 것을 예로 들면서 양국간 밀접한 경제관계가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