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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장애인 인권침해대책특위 구성 합의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10.14 14:47


여야는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성폭력 등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북한에 억류된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의 조기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 즉 SOFA 개정 촉구 결의안도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쟁점사항인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문제는 17일 국회 외교통상위의 끝장토론이 끝난 뒤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북한 인권법과 국회선진화법, 미디어렙법 등 각 상임위에서 타결이 지연되는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6인 소위를 구성하는데도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