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은 주로 TV나 DVD를 시청하며 여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15세 이상 서울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8.1%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TV나 DVD를 보며 여가를 보낸다고 답했습니다.
여행이 9.5%로 두 번째로 많았고, 컴퓨터 게임과 휴식이 각각 8.9%로 나타났습니다.
TV 시청시간은 5년 전보다 20분 줄어든 반면,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시간이나 운동, 산책 등 건강관리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각각 3분과 14분씩 늘어났습니다.
또, 희망하는 여가 활동은 여행이 44.5%로 가장 많았고, 자기계발 학습, 문화예술 관람, 스포츠 활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가생활의 주된 제약요인은 경제적 부담이 52.8%로 가장 높았고 시간부족이, 체력부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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