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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부자, 대동강과수농장내 신축공장 현지지도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0.14 08:12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신축된 대동강 돼지공장과 대동강 그물공장, 자라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동강 돼지공장을 둘러보고 공사를 맡았던 618건설돌격대 인민보안부사단의 건설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그물공장과 자라공장을 둘러봤습니다.

현지지도는 김정은 외에도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장성택 당 행정부장, 박도춘·태종수 당비서, 문경덕 평양시당 비서, 리룡하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수행했습니다.

리명수 인민보안부장과 리병삼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등은 현지에서 김 위원장 일행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