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출산율이 급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7년엔 여성 1천 명이 69.6명을 낳았지만 지난해엔 64.7명으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여성들이 경제가 안 좋을 때는 임신을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공황으로 미 역사상 경제가 가장 안 좋았던 1926년부터 10년간은 출산율이 무려 26% 감소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