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불통사태를 빚어온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서비스가 전 세계에서 재개됐다고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의 라자리디스 사장이 밝혔습니다.
라자리디스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서비스가 세계 전역에서 백업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라자리디스 사장은 화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나흘간 전자우편과 메시지에 바로 접근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세계 각지의 수백만 블랙베리 사용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서비스 불통 원인에 대해 라자리디스 사장은 초기 고장 때문에 이메일이 쌓여 과부하가 걸리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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