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6개월 만에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석유제품 가격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후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천 971.5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유사의 기름값 인하 방침 직전인 지난 4월 5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1천 971.37원보다 0.19원 많은 수치입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습니다.
서울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도 지난 11일 기준 역대 최고치인 2천 44.67원을 기록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 오늘 오후 3시 현재 2천 45.63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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