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서울 반포청사에서 기업체·사업자단체 임직원, 법조인,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카르텔업무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정위는 국내 카르텔 제도 관련 주요 법규 개정내용, 최근의 주요 사례와 함께 외국의 카르텔 규제 현황, 최근 사건의 특징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업계의 카르텔 예방활동을 측면지원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국내 기업들이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으로부터 카르텔로 인해 약 2조 4000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제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