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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먹통사태 사흘째…미주지역까지 확대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0.13 05:12


리서치 인 모션사의 블랙베리가 사흘째 각종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블랙베리 먹통사태는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접속, 일부 지역에선 통화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증상으로, 지난 10일 유럽에서 발생한 뒤 11일에는 남미, 12일에는 미국과 캐나다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블랙베리 가입자는 7천만 명 정도로 현재 서비스 차질을 빚고 있는 고객의 규모는 수백만 명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