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클럽·유흥가 '부킹' 주의!…집단 성폭행 잇따라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10.13 03:02


클럽 등 유흥가에서 만난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36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0살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5시쯤 장안동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37살 정 모 씨가 술에 취한 것을 알고 인근 모텔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20살 서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등은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만난 24살 A씨와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A 씨를 모텔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