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12일)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 규명을 위한 <제2차 한·러 공동조사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회의 합의에 따라 러측이 추가로 제공한 자료를 비롯한 기존 자료의 추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양측이 실패 원인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러시아 정부는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의 객관적 규명을 위해 한·러 정부 차원의 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