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좋은 교사운동 등 5개 단체는 국민이 직접 대학체제 개편의 대안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 운동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 방안, 대학 교육과정 혁신, 대학 입시 체제 개선, 대학 서열문제 해소 등을 광범위하게 다룰 계획입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명동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난 2년간 각종 토론회를 통해 마련한 '대학체제 개편안 시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후 국민과 각계각층 전문가들로부터 검토 의견을 받고, 내년 초월에 전국 순회 공청회를 연 뒤 입법청원 운동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