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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상원 위안화법안은 백해무익"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0.12 17:44


중국 외교부는 미국 상원이 위안화 평가 절상에 대응해 보복 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류웨이민 대변인은 이미 상무부와 인민은행 등을 통해 중국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면서 해당 법안은 세계 무역기구의 규정에도 위배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자국의 정치수단을 통해 중국에 압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며 경제문제를 정치화하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