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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FTA 강행처리시 '강력저지' 방침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10.12 17:35


민주당을 포함한 6개 야당은 12일 국회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한미 FTA 강행처리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한미 FTA는 균형과 국익, 주권을 상실한 불평등 조약"이라며, "비준안 처리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은 "불평등한 한미FTA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직권상정과 날치기로 점철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국회 협박"이라며, 외통위의 비준 일정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를 시도할 경우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며 물리적 저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