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5촌 조카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북경찰서는 52살 박 모 씨가 사촌 동생을 살해하고 스스로 숨진 것으로 결론 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중순 박 씨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발견된 유서도 박 씨 본인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두 사람의 채무관계는 계좌추적 결과 확인되지 않았고 평소 박 씨가 사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해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