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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 증대' 회사채 발행 급감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0.12 15:31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회사채 발행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액이 30조9천252억 원으로 2분기보다 2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35.8%나 감소했고, 금융회사채 발행은 2.6% 줄었습니다.

예탁원 관계자는 "2분기에는 금리 인상에 대비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늘렸지만 3분기에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회사채 발행을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