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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5% "면접도중 채용당락 결정"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0.12 11:00


기업 10곳 중 7~8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면접 도중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7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5.5%가 면접이 끝나기 전에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고 답했습니다.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분으로 집계됐습니다.

면접에서 빠르게 합격이 결정되는 유형으로는 '면접 자세와 태도가 바른 지원자', '진솔하고 꾸밈없는 지원자'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지원자' 등이 꼽혔습니다.

면접 도중 불합격으로 판단하는 지원자 유형으로는 '태도가 좋지 못한 지원자'와 '의욕이 없는 지원자'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