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숫자가 추석 연휴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6만 4천명 증가에 그치면서 12개월 만에 2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3%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6.3%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내렸습니다.
고용률은 59.1%로 1년 전과 같았고 연령 별 취업자 수는 20대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습니다.
다만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천 567만 2천명으로 1년 전보다 419.1%나 급증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29만 4천명, 1.9% 증가했고 이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8천명 감소했고, 취업준비자는 4만 8천명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