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동차 연비 1등급 기준이 현행 리터당 15km에서 리터당 16km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1등급 비중이 올해 17%에서 내년에는 7.1%로 대폭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연비 라벨에 도심주행 연비, 고속도로 주행 연비,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의 가중평균치인 복합연비 등을 모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본격 판매되는 전기자동차에 대해서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시험 방법을 적용하되 연비표시 항목에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내년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 차량에는 새 제도를 내년부터 적용하고, 기존 판매 차량은 준비기간을 고려해 오는 2013년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