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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매천동 빌라에서 불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0.12 09:08


11일 밤 9시 40분쯤 대구 매천동의 한 빌라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0살 허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허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지만 집 일부를 태운 불은 소방서 추산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십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