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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동 고급주택가에 도둑 침입 잇따라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10.12 03:31|수정 : 2011.10.12 18:39


서울 성북동 고급주택가의 유명 인사들의 집이 도둑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북동의 모 유명 사립대 이사장 집에 정치불명의 남성이 들어와 물건을 훔치려다 주인에게 들켜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주인에게 들키자 훔치려던 물건들을 놓고 달아났고 집 주변의 CCTV에 촬영된 범인의 모습과 유사수법 전과자 자료를 토대로 범인을 뒤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사립대 이사장 집 근처에 있는 이봉서 전 장관의 집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과 현금 등 5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