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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4세여아, 빈 아파트서 극적 구조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0.11 17:00|수정 : 2011.10.11 18:02


서울 금천경찰서는 가족과 입주 예정 아파트를 보러갔다 실종된 4살 추모 양을 22시간 만에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추 양은 지난 8일 입주 예정인 서울 시흥동의 새 아파트에 구경을 갔다가 외할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실종됐으나, 다음 날 오후 이 아파트 빈 집 벽장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추 양은 부모를 찾으려고 아파트 안을 돌아다니다 빈 집에 들어가는 순간 자동잠금장치 때문에 갇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