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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는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사이트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종북사이트가 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경찰, 방송통신위원회 등과 함께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노골적이고 지속적인 종북사이트에 한해 해당 사이트 운영자와 글을 퍼나르는 네티즌이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난 7월까지 경찰이 방통위에 삭제 요청을 한 친북, 종북 관련 게시물은 모두 13만8400여 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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