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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뇌졸중 위험 감소시켜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0.11 14:59


초콜릿이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은 중년 이상의 스웨덴 여성 3만 3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초콜릿을 매주 65g 가량 섭취한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초콜릿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성분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 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