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2300여 개 모든 고등학교에 진로·진학 상담을 전담하는 교사가 배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모두 2799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일선 중고교에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고교에는 1명 이상 배치되며 400여 개 중학교에도 배치가 시작됩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주당 10시간 이내의 '진로와 직업' 교과목 강의, 주당 평균 8시간 이상의 상담, 학생들의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입학사정관제 대비 지도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오는 2014년까지 5300여 개의 모든 중고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해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진학 지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