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아파트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40살 유모 씨 등 4명을 도박개장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23살 김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차려놓고 은평구 증산동, 마포구 공덕동 등으로 아파트를 옮겨다니며 게임머니를 충전 및 환전시켜주는 방식으로 15억 원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경찰이 수사에 나선 뒤에도 다른 아파트를 빌려 계속 도박판을 벌였으며 판돈 규모도 1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