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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입력 : 2011.10.11 06:48|수정 : 2011.10.11 06:50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미 뉴욕 대학의 토마스 사전트 교수와 프린스턴 대학의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두 교수가 경제 정책이 고용과 투자 같은 거시경제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공을 인정해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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