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합니다.
대정부 질문 첫날인 11일 여야 의원들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와 진영에 대한 비판을 쏟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여당 의원들은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의 권력화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민단체 출신인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의 병역의혹 등을 적극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집중 비판하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 건립용 내곡동 부지 매입과 최근 잇따라 불거지는 측근 비리 의혹 등을 추궁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