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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위기 완화 기대감에 급등 출발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10.11 03:42


독일과 프랑스가 유로존의 부채위기 해결 방안을 제시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는 급등 출발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89.67포인트 1.71% 상승한 11,292.79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21.30포인트 오른 1,176.76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46.12포인트 상승한 2,525.47에서 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은 컬럼버스데이 휴일을 맞아 정부기관과 채권시장이 문을 닫았으며, 유럽상황 외에는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특별한 경제지표나 기업의 실적발표가 예정된 것이 없습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1.74달러, 2.1% 상승한 배럴당 84.72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