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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식당 상습절도 40대 여성 불구속 입건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10.10 20:52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식당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장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7일 오전 7시쯤 원주의 한 식당 뒷문으로 침입해 선반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5차례에 걸쳐 2백 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건물주 박모 씨와 평소 아는 사이로 자주 드나들던 식당의 문단속이 허술하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인근 보석상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인 끝에 장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