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성남 고등지구 보금자리주택 56만 9천㎡의 지구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성남 고등지구에는 공공분양 아파트 1천 3백 가구, 공공임대 760가구, 국민임대 등 장기임대 940가구 등 총 3천 960가구가 건설됩니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등지구 1개 필지를 부지조성 공사를 하지 않고 원형지 형태로 민간에 시범 공급할 방침입니다.
LH공사가 짓는 보금자리 주택은 오는 12월 중 사업승인을 받아 내년에 일반 분양됩니다.
고등 지구의 단독주택용지 일부에는 일명 '땅콩주택'으로 알려진 듀플렉스 홈도 건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