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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최근 주한미군의 잇따른 성범죄와 관련해 우리 수사당국의 미군범죄 초동수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우리 수사당국이 미군범죄 수사와 기소과정에서 불편한 사항들이 있는지를 검토 중이며, 다음 달 중으로 SOFA 합동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군 측도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SOFA 운용 개선 논의에 적극 응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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