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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굴 가격 55% 껑충…해산물 비싼 몸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10.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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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등 이상기온 영향으로 갈치, 전어 등 수산물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굴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가락시장 도매가격 기준으로 굴 1kg 특품 가격은 1만 1528원으로 지난해 이맘 때보다 55% 올랐습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의 최대 굴 산지인 마쓰시마의 굴 생산이 사실상 중단돼 국내산 굴의 수출물량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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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9월까지 새로 등록한 주택 매입 임대사업자수가 4,0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84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가 '임대사업자 등록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사업자 등록을 통해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제지원 혜택을 받으려는 사람이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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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편의점에서 남성의 제휴카드 포인트 사용액이 여성을 앞지르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올들어 9월까지 롯데 포인트 카드의 포인트 결제액은 남성 사용분이 전체의 52.7%로 여성보다 많았습니다.

업계에서는 경기가 나빠지고 물가가 오르면서 남성들도 '깐깐한 소비'를 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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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대한안경사협회와 함께 짝퉁 옷과 안경테, 시계 등 1억 원 상당을 방글라데시에 기증했습니다.

세관이 단속한 짝퉁 의류 1,400점에 대한민국 로고 등을 새긴 '사랑의 의류'와 세척을 한 안경테와 부속품을 담은 1,100개의 안경 케이스가 전달됐습니다.

언북중학교와 일신여상 학생들은 직접 중고 안경테 등을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