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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위기 관련 단기여신 확대 추진"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0.10 10:23|수정 : 2011.10.10 17:51


국제통화기금 IMF가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에 대비해 단기 여신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IMF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IMF가 새로운 단기여신 창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방안이 다음달 주요 20국의 칸 회담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IMF가 추진 중인 방안은 회원국 출자의 약 3배에 달하는 자금을 단기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며 이것이 실현되면 채무 위기로 흔들리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5백억달러를 단기 지원할 수 있다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