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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치료 뒤 면역력 높이는 '한방치료'

입력 : 2011.10.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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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료법이 나오면서 암 환자의 암 치료 후 면역력 높이는 한방치료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환자가 오랜 시간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지난해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40대 여성입니다.

하지만, 항암치료 뒤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박 모씨 (40세) :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항상 피곤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가 없고 몸이 항상 천근만근이구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60%가량이 면역력이 떨어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따라서 항암 치료 후에는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로 떨어진 체온을 높여 몸 안에 독소를 배출하는 온열치료와 천연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치료, 또 스스로 병을 극복하도록 하는 면역 약침 치료가 있습니다.

[박치완/한의사 : 그런 경우에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서 호흡이 편해지거나 통증이 잡히거나 아니면 식욕이 많이 향상됨으로 인해서 암에 저항력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를 받을 때에는 황달과 복수가 심한 경우에는 양방치료를 같이 해야 하고, 3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문 의사들이 강조합니다.